낭송시 (52)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러기를 위한 발라드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 사랑을 남겨두다 같은 이름으로 지다 임 껍데기를 태우며 서럽게 남긴 아쉬움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 정상주를 마시며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 깊은 사랑의 늪 - 는개 김잔디 눈물에 말아먹던 밥 악마의 손 그 비와 사랑의 기억 여기서 아빠를 부른다 그 한마디 더 듣고 싶었소 그곳에 내리던 비 https://youtu.be/iKiebg_Wpig?si=uK4HbC85vNUn8gBq 들리나요? 잔인한 노래 사랑보다 깊은 음악 br /> 핏물의 맛은 같았다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 와 주실 텐데... 다시 오진 마시구려 모자라서...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 꿈에라도 별 하나 지독한 현실 친구 할걸 그랬나 봅니다 사라지랴 취한 밤 -SWF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