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#억수비 #영상시

임 껍데기를 태우며





'#억수비 #영상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보고파도 그대 위에  (0) 2014.05.21
사랑을 남겨두다  (0) 2013.12.16
눈물에 말아먹던 밥  (0) 2013.12.10
악마의 손  (0) 2013.12.10
태반 - 는개 김잔디 [영상시]  (0) 2013.12.10